전체검색 결과
a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8개
- 게시물 229개
HOUSE
-
포르투갈의 앙시옹이라는 유서 깊은 도시와조화를 이루며 인체의 황금비율을 근간으로 지어진처마 깊은 집을 소개한다.건축가 브루노 루카스 디아스(Bruno Lucas Dias)가 설계한 이 주택은 포르투갈의 유서 깊은 도시, 앙시옹(Ansião)에 위치한다. 앙시옹은 역사가 오래된 만큼 낡기도 낡아 지역 개발의 과제를 안고 있는 도시다.그러나 건축가는 도시를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파격적인 주택보다는 기존 주택들과 잘 어우러져 공생할 수 있는 주택을 짓고자 했다. 옛 마을을 향한 존중의 마음이었다. 우선 주택이 새로 지어질 대지…
-
평범한 일상 속 마음 한구석에 남을 새로운 경험을 안겨줄 공간. 집을 짓기 전 가볼 만한 숙소, 그 열세 번째는 강원도 양양 동호해변에 위치한 ‘욜 스테이(YOL S TAY)’이다. 서핑의 성지로 불리며 새로운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강원도 양양. 그중 동호해변은 한적한 바다와 긴 백사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쉼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해변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들을 위해 …
-
산 중턱, 자연에 나지막하게 기대듯이 위치한 보금자리.집으로 들어서는 모든 순간이 소풍 같아지는 전원생활의 설렘이 가득하다.집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마당. 언뜻보면 단절된 듯한 1층과 2층이 외부 계단과 돌길로 연결된다. 마당 한구석에 크지 않게 구획된 잔디마당은 관리가 쉬우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경기도 양평의 어느 전원주택지.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위치에 MAISON 103이 와이드하게 놓인 긴 창을 반짝이며 자리해 있다. 유난히 가파른 탓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는 집의 지붕…
-
산 중턱, 자연에 나지막하게 기대듯이 위치한 보금자리.집으로 들어서는 모든 순간이 소풍 같아지는 전원생활의 설렘이 가득하다.집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마당. 언뜻보면 단절된 듯한 1층과 2층이 외부 계단과 돌길로 연결된다. 마당 한구석에 크지 않게 구획된 잔디마당은 관리가 쉬우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포인트가 된다.경기도 양평의 어느 전원주택지.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서 주변 풍경을 바라보는 위치에 MAISON 103이 와이드하게 놓인 긴 창을 반짝이며 자리해 있다. 유난히 가파른 탓에 들어서는 입구에서는 집의 지붕…
-
은퇴 후 전원생활의 꿈을 위해 시작한 집짓기.관리 편의성과 성능의 조화를 찾아 ALC 구조를 만났다.“온몸을 던져 일했던 직장을 마무리하면 무얼 해야 할지 막연했어요. 마음에 커다란 구멍이 뚫린 듯했죠.”주택 감나무와 석류는 구옥 때부터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이다. 화단 경계석들도 구옥의 담장을 고치면서 나온 돌들이라고.PLAN① 현관 ② 거실 ③ 주방·식당 ④ 안방 ⑤ 방 ⑥ 욕실 ⑦ 드레스룸 ⑧ 다용도실 ⑨ 보일러실 ⑩ 다락 ⑪ 데크 ⑫ 작업마당‘인생은 60부터’, ‘제2의 시작’. 은퇴 이후를 묘사하는 표현들은 많지만, 수십 년…
-
골목의 끝. 보석처럼 숨어 있는 건물 한 채. 옛 반지하와 1,2층에는 이제 와인바, 편집숍, 바버숍이 동네 손님을 반긴다. 옥탑방이 있던 자리엔 새로운 살림집이 들어섰다.ⓒ보편적인건축사사무소BEFORE건축주 장정안 씨는 자, 비누, 주전자, 분무기, 화장품 등 품질 좋은 생활 속 물건을 오랫동안 생산해온 회사의 오리지널 제품을 셀렉해 선보이는 일을 한다. 익숙한 동네 어느 골목 안, 세월을 겹겹이 입은 건물을 눈여겨본 정안 씨. 반지하에 불법 증축된 옥탑방이 있는 여느 다가구주택과 같은 모습이었다. 그는 문득 오래된 집이 이 물건…
-
복잡한 대도시 뒷골목 주택가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집의 신축 프로젝트. 길고 좁게 형성된 대지의 제한을 극복하며 주변 건물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주택이 재탄생하였다.HOUSE PLAN대지위치≫ Melbourne, Australia 연면적≫ 230㎡ 설계≫ Tom Robertson Architects http://tomrobertson.com.au 사진≫ Tatjan Plitt호주 멜버른의 밀집된 구도심에 새롭게 들어선 주택이다. 협소한 부지에는 원래 노동자층의 전형적인 오래된 집이 자리했다. 상당 기간 비어 있었던 주택은…
-
오래전 형성된 주택단지 안, 남다른 외관으로 이목을 끄는 집이 나타났다. 안으로 들어서면 다이내믹한 스킵플로어 구조와 크고 작은 창이 새로운 일상과 풍경을 선사한다.중소도시 외곽, 지역기업의 임직원 거주를 위해 2000년 초반 형성된 마을은 철골구조를 이용해 빠른 기간 다량의 주택이 형성된 지역이다. 철골구조이기는 하나 그 형태는 미국 외곽지역에서 볼 법한 전형적인 목조주택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균일하게 분할된 필지들과 엇비슷하게 지어진 집들의 조화는 요즘 형성되는 신도시 주택단지와 흡사한 모습으로, 세월의 흔적이 조금 더 느껴졌…
-
산에 주택이 무심히 자리 잡았다. 네모반듯한 박스 형태의 집은 하늘에서 떨어진 듯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건축면적 49m2의 집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거주자에게 실제 볼륨보다는 넓은 체감을 선사한다. 그 열쇠는 단순한 공간 구성에 있다.HOUSE PLAN프로그램≫ 개인주택 위치≫ 프랑스 소타 마을, 코르시카(Village de Sotta, Corse) 건축면적≫ 49m2 | 건축비용≫ €110,000 사진≫ D. Giancatarina & J. Kerdraon 설계≫ ORMA ARCHITETTURA850m 고지 소타(V…
-
단순하면서도 개성 있는 톱니 모양 집. 건축주의 꿈을 담아 살기 좋은 집이 탄생했다.HOUSE PLAN대지위치 ≫ 영국 일리 연면적 ≫ 150m2 설계 ≫ Mole Architects가만히 전면을 쓸어보면 삐죽삐죽한 모서리에 손이 찔리는 집이 있다면 어떨까? 뾰족한 지붕과 단정하게 자리한 창문, 그리고 건물의 전면부를 수놓은 톱니바퀴 모양의 회백색 벽돌들. 화려하지 않지만,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집이다.집의 배면은 정원으로 이어진다.1층 창문과 현관 사이에는 엔커스틱 타일로 장식했다.가파른 경사의 지붕과 건물 외벽 수직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