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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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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박공지붕을 결합해 하나의 지붕을 형성한 집은 어디서 보든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HOUSE PLAN대지위치 ▶ 미국 Atlanta, Georgia 연면적 ▶ 204.38m²(61.82평) 설계 ▶ MALL www.jenniferbonner.com이 주택은 건축가인 제니퍼 보너가 개발하고 설계한 주거 프로젝트로, 구조와 형태, 색상, 물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건축적 시도를 보여준다. 미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CLT(Cross Laminated Timber, 여러 겹의 목재를 엇갈리게 접착해 생산한 구조용 집성판)로 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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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체된 고즈넉한 주택 단지에 조금 특별한 집 한 채가 모습을 드러냈다. 가족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 늘 그 자리에 머물러줄 세 식구의 따뜻한 보금자리자연을 가까이 둔 주택 생활에 대한 로망은 늘 마음에 품고 있지만, 도시에서 일하는 맞벌이 부부의 특성상 이를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STEEL SQUARE의 건축주 역시 마찬가지였다. 아무래도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지 않다 보니 아파트의 편리성을 뒤로한 채 도심을 벗어날 용기를 내기엔 고민이 뒤따를 수밖에 없었다.SECTION ① 현관 ② 거실 ③ 주방 ④ 보조현관 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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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축을 통해 기도하는 공간을 마련한 천주교 신자의 집많은 것을 내려놓고 지친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곳.집을 통한 즐거운 여정의 끝에는 가족의 행복이 자리하고 있었다.집의 가장 중심이 되는 온실 공간.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정원이 이곳을 찾은 이들을 기분 좋게 맞이한다.건축주는 부산에 거주하며 집과 멀지 않은 한적한 곳에 주말주택을 겸해 결혼한 자녀들이나 가까운 지인들이 며칠 머물며 자연 속에서 쉬었다 재충전 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공유공간을 마련하길 바랐다.독실한 천주교 신자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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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집은 다를 수밖에 없다. 기후·문화·제도적 기반과 습관에 차이가 있는데 집이라고 똑같을까. 하지만, 아침에 밥을 먹고 저녁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함께 잠자리에 드는 일상과 소중한 공간을 갖고 싶다는 소망은 어디든 같다. 여기, 미국과 베트남, 폴란드에서 건너 온 세 채의 주택이 있다. 보편과 개성 사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환경에서 나오는 특별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를 만나보자.©Jaroslaw Syrek Location Poland Architect KWK PROMES AVERAGE TEMPERATUR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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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집은 다를 수밖에 없다. 기후·문화·제도적 기반과 습관에 차이가 있는데 집이라고 똑같을까. 하지만, 아침에 밥을 먹고 저녁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뒤 함께 잠자리에 드는 일상과 소중한 공간을 갖고 싶다는 소망은 어디든 같다. 보편과 개성 사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환경에서 나오는 특별하고 재밌는 아이디어를 만나보자.Location CA. USA Architect Mork-Ulnet Architects AVERAGE TEMPERATURE 8.2℃(1월) ~ 20.7℃(8월)경사지를 활용해, 두 층 모두 지상으로의 접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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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단정한 경사 지붕의 집.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풍경은 마음 한편을 따스하게 한다.내부 한 쪽에 마련된 책을 읽는 공간. 창밖의 나무들이 온전한 쉼의 공간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건물의 정면. 박공지붕은 외부의 표정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이 프로젝트는 Airbnb를 통해 여행객들이 단기간 머무를 수 있는 50평 규모의 펜션을 설계해 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의뢰로 시작되었다. 대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사우스 레이크 타호(South Lake Ta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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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조용한 주택가 골목에 집을 지었다. 밖에서 돌아와 온전히 쉴 수 있는, 집다운 집을 말이다.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직육면체 볼륨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은 한쪽 모서리를 깎아 만든 정삼각형이다. 주차를 위해 내려가는 차량의 움직임을 보다 원활히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건물의 표정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주방에서 바라본 다이닝 공간. 심플한 것을 선호하는 부부의 취향에 맞춰 일부 드러나는 목구조를 제외하고는 천장과 벽을 흰색 도장으로 마감했다.해외여행이 잦고, 작업실 위주로 생활하던 단출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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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삶을 담은 그릇’이라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9번의 이사를 거쳐 마침내 나를 꼭 닮은 공간과 일상을 누리게 된 부부의 이야기.©texture on textureFamily이해승(51), 박은정(43) 결혼 16년차 부부 Job부부 모두 자영업 House1976년에 지은 단층 주택 Process설계 3개월, 공사 4개월, 내·외부 전체 리모델링Cost주택 매입 260,000,000원, 리모델링 130,000,000원나이가 같은 집에 산다는 것이해승, 박은정 씨 부부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전전하며 9번의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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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마을, 하얀 집 한 채가 서있다. 초록의 올리브 나무 사이에서 그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하염없이 바라보게 하는 그런 집.올리브 나무와 어우러진 하얀 주택의 외관서측에서 바라본 모습. 주차공간과 연결된 긴 계단이 주출입구 앞에 위치한다.주택은 포르투갈의 중부에 위치한 폰테 보아(Fonte Boa)의 시골 땅에 지어졌다. 포도밭과 올리브 과수원이 있는 작은 대지로,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한때 이곳은 고대 로마시대(BC 4세기경)의 별장이 있었던 장소로, 지금은 주로 아담한 식물과 올리브 나무들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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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가치는 건물 자체의 겉모습이 아닌 그 속에 내포된 건축가의 고민을 통해 투영된다. 기존 조건을 극복하면서 더 나은 기능의 건물로 완성되기까지, 공간에 대한 건축가의 새로운 해석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취재 김연정 | 사진 James Dow SITE 주택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州)의 밴쿠버 섬과 본토의 태평양 연안 사이 조지아해협 내 솔트스프링 섬(Salt Spring Island)에 위치한다. 16에이커(16acre=약 64,700㎡)에 달하는 넓은 농장에 자리한 이곳에는 잘 자란 전나무(Douglas Fir 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