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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BATHROOM 2 ITEM 1 : WASH BAS
IN
Make Better Bathroom 아이템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더 좋은 욕실이 된다. 욕실의 한 끗을 높여줄 세면대, 욕조, 수전 아이템을 소개한다. pOD 가장 기본적인 형태와 색상으로 디테일의 진수를 보여 준다. 타원형의 낮은 탑볼 세면대 제품으로 11개 컬러 중 선택할 수 있고, 화이트 컬러의 경우 매트와 글로시 재질이 있다. 같은 모델 라인 안에서 원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진다. VALDAMA alBUme 싱크 부분과 기둥의 디자인적 조화가 아름다운 프리스탠딩 세면대. 깊고 넉넉한 크기로 사용에 편의성을 높였다. 투명한 싱크의 색상과 대 리석, 원목 등 기둥의 재질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NTONIOLUPI siNGle maRBle 1920년대 프랑스에서 흔히 사용하던 디자인의 세면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브라스 다리와 대리석 상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클래식함에 세련미를 더해 어느 욕실에서 나 돋보인다. THE WATER MONOPOLY DUtch masteR 블랙 컬러에 과감한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세면대로 17세기 네덜란드 명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생동감 넘치는 모란, 달 리아, 라넌큘러스, 수국의 움직임을 포착해 담아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느껴진다. KOHLER ACQUeRellO 배수 덮개 부분을 또 하나의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한 세면대. 파스텔 톤의 세라믹과 곡선의 이미지로 귀엽고 포근한 느낌이 든다. 세면대와 배수 덮개의 색상을 따로따로 자유롭게 조합해서 개성 있는 제품을 완성한다. VALDAMA TRace 주름진 듯한 라인이 특징인 탑볼 세면대. 4면은 에나멜 처리가 되었으며 기본적인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으로 나뉜다. 같은 디자인으로 원형의 제품도 제작되고, 더 낮은 깊이의 제품도 있어 각자 욕실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VALDAMA lUX a1 날렵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세면대는 벽부형과 탑볼형 두 타입 모두 연출이 가능하다. 세면대 배수구 사이 틈을 특수코팅하여 물때가 덜 끼도록 제작해 관리도 쉽다. 사진 속 제품은 Wheat 컬러이며 28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KAST Uhpc 콘크리트 세면대 핸드메이드로 제작해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색감과 표면 마감의 느낌이 조금씩 달라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세면대가 된다. 엄격한 제품 검수 기준을 적용하여 높은 퀄리티와 탁월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스튜디오 미콘 RiGati 대리석으로 제작한 세면대에 수평선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더해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배수 덮개 역시 같은 대리석으로 제작해 완성도를 높였고 원형과 타원형, 비앙코 카라라와 블랙 마퀴나 모델이 있다. ANTONIOLUPI BiRD UmBRella 정길영 도예가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세면대. 백자에 청색 그림과 오브제가 함께 디자인되어 작가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제품 라인이다. 새의 조형과 우산 일러스트가 포인트. YOUNHYUN HANDS STUDIO BRaZN 5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도의 미니멀리즘을 제시한다. 클린코트 기술로 액체를 방울지게 하여 물 얼룩이 덜 생기며 오버플로우 드레인으로 물 넘침을 예방한다. KOHLER BUcKet 손잡이가 달려 있어 양동이가 연상되는 디자인의 세면대. 메탈의 손잡이에는 수건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다. 탑볼 형식과 벽부형이 있으며 외부 디자인이나 싱크 내부 색상 등 여러 가지의 버전이 출시되었다. SCARABEO emile 욕실에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고전적인 느낌의 욕조. 골드 컬러가 화려하게 빛나며 브라스 소재로 마감해 일반적인 욕조와는 다른 독특한 분 위기를 낸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탑재돼 안전까지 겸비했다. WATER WORKS ROcKWell 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욕조와 비슷해 보이지만 돌과 미네랄의 합성물인 비트리트 소재로 만들어져 훨씬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상큼한 옐로우 컬러로 욕실의 분위기를 확 바꿔 보기에 제격인 제품이다. THE WATER MONOPOLY cONtROstampO 코르텐 강판으로 마감처리된 욕조. 안정감 있는 다리와 거친 느낌의 표면이 웅장한 배를 떠올리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녹이 슬어 독특하고 개성 있는 욕실을 만들어낸다. FALPER. KaRess 최적의 휴식 자세에 맞춘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혁신적인 수류 구조로 목, 등, 허리, 다리, 발에 마사지 경험을 제공한다. 간단한 터치로 파이프 세척 및 오물 제거가 가능해 편리하게 위생 관리가 가능한 월풀 욕조이다. KOHLER BettelUX shape 파우더 코팅된 강철 프레임이 욕조를 둘러싸고 있어 입체적인 공간감을 형성하는 제품. 특별하게 제작된 오버플로우 디자인 은 프레임의 가장자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돼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선보인다. BETTE aRtiFacts 우아한 실루엣의 프리스탠딩 주물 욕조는 20세기 전환기 주택의 매력에서 영감받아 제작됐다. 하단에 안티 슬립 패턴을 적용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클린코트 기술이 적용돼 물때가 적게 낀다는 점도 장점. KOHLER iBF-7210 나무를 모티브로 만든 제품으로 몸체에서 토수구, 핸들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마치 나무뿌리에서 가지까지 이어지는 형상을 떠오르게 한다. 한 번의 움직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KS인증을 받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누스 caNYON Rls5020-W3 직선으로 똑 떨어지는 미니멀한 형태가 특징인 수전. 슬림한 크기로 욕실 공간 확보에 용이하다. 여기에 골무늬를 적용해 개성을 더했으며 절수 효과와 강력한 수세력을 갖춘 포말토수구를 탑재했다. 로얄앤코 eQUiliBRiO 자연의 물성과 조약돌 모양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잡이와 꼭지는 컬러와 재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돌, 나무 그리고 메탈 소재들로 나만의 디자인적 균형미를 만들어낸다. GESSI cOmpOseD 형태의 단순함과 균형미가 특징이며 표면 광택의 지속력이 우수하다. 각도 조절이 용이한 토수구 에어레이터가 탑재돼 있어 물이 튀는 것을 최소화하고 세 종류의 높이 옵션을 제공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KOHLER aNellO 디테일한 무늬와 반지를 형상화한 우아한 링 손잡이, 고급스러운 바디가 모여 욕실의 품격을 완성한다. 깔끔한 크롬 마감과 거친 느낌의 앤티크 브라스 마감까지 디테일한 선택이 가능해 어떤 욕실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 GESSI GOccia 물방울이 맺힌 듯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수전. 기둥에서부터 둥글게 이어지는 곡선의 수전이 부드러운 물의 이미지와 균형감을 공간 전체에 자연스럽게 펼쳐 보인다. 샤워 수전, 매립 수전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GESSI
관리자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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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IN
TERIOR 1 : SPECIAL F
IN
ISH BATHROOM 1
My Own Bathroom 특별한 마감, 똑똑한 공간 활용, 사용자 맞춤 요소 적용으로빛나는 욕실을 완성한 사례들을 만나보자. 비앙코 무늬의 대형 타일로 벽면과 바닥 전체, 세면대 상판을 마감해 밝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의 세면대 상판으로 개방감을 살렸다. 대리석 패턴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욕실 가득 채워 넣은 사례들. 최근에는 세라믹 타일 등 대리석의 분위기를 표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이 예전보다 많아져 욕실에도 이전보다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욕실을 대리석 패턴으로 마감할 때는 바닥과 벽면, 그리고 일부 가구나 구성 요소를 같은 종류로 적용해 대리석의 자연스러운 무늬를 맥시멀하게 느껴보자. 시원한 느낌의 빅슬랩 타일을 적용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포인트가 되는 컬러 타일의 적절한 배치가 욕실을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만든다. 다른 종류의 타일과 함께 배치하고, 색다른 마감재와 조화시키는 등 다양한방식을 사용해 특색 있는 욕실들이 탄생했다. 파란색의 포인트 타일과 컬러를 맞춰 거울을 제작하고 파티션도 블루 색상의 아크릴로 제작했다. 오렌지 컬러의 타일과 불투명한 아크릴 천장 마감재가 만나 탄생한 키치한 욕실. 노란색 타일과 테라조 스타일 타일의 만남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욕실이 완성되었다. 한쪽 벽면만 강렬한 레드 컬러로 마감하고 수전과 나머지 면을 하얀색으로 마감해 컬러가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욕실 마감재로 잘 쓰이지 않는 자재를 사용한다면다른 욕실과 차별되는 이색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건식 욕실에는 포인트 벽지를 사용할 수도 있고,방수 코팅 처리에 신경쓰고 꾸준히 관리한다는 전제가 있다면 목재 마감재와 미장 마감, 노출콘크리트 공법도 사용해 볼 수 있다. 계단실 옆 작은 공간에 건식 화장실을 구성하고 벽면을 패턴 벽지로 마무리했다. 자투리 공간이지만 다른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목재 합판과 유리로 벽을 세우고, 천연방부목으로 데크를 설치, 벽면은 노출콘크리트 송판무늬 마감 공법을 사용해 다채로운 자재의 조화를 보여 준다. 주어진 욕실의 모양과 규모를 변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어 공간을 재치 있게 활용한 사례들을 만나보자. 욕조를 포기할 수 없거나 수납공간이 절실한 경우부터, 생활 공간의 남은 알짜배기 공간에 건식 세면대를 설치해 욕실의 연장선으로 사용하는 사례까지. 창문과 마주보는 자리를 살려 조적욕조를 설치했다. 욕조로 올라가는 계단을 사선으로 틀어 남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욕실 안의 또 다른 실을 구성하고 내부의 여유 공간에 욕조를 두어 면적을 알뜰하게 활용했다. 우드 & 베이지 톤으로 마무리한 욕실엔 샤워부스와 더불어 코너 공간을 활용해 욕조를 두었다. 욕조가 놓인 공간은 바닥 마감재를 다르게 사용해 공간감을 살렸다. 욕조 뒤쪽에 남는 삼각형의 공간을 조적으로 채워 목욕을 하며 여러가지 물품들을 올려두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집안의 남는 공간을 활용해 멋진 건식 세면대 공간을 조성했다. 계단실 옆, 침실 안 등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곳에 가벽을 세우면 간편하고 기발하게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킬 수 있다. 집 안의 공간 중에서 욕실만큼 집주인의 취향을 잘 드러내는 곳이 있을까. 사용자의 취향과 취미,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비스포크형 욕실들이 눈에 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중목욕탕에 가기 힘들었던 지난 3년여간 대중 목욕탕과 사우나의 요소를 집 내부에 적용한 사례들이 늘었다. 설치와 유지가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프라이빗하고 안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이다. 편리한 홈사우나가 가능하도록 욕실 한편에 마련한 사우나실. 세면대와 마주보는 공간을 활용해 꽤 넉넉한 크기로 조성했다. 일본 온천을 연상케 하는 히노끼탕과 좌식 샤워실을 조성한 욕실. 욕조 옆으로는 환기에 유리하도록 큰 창을 설계했다. 부모님을 위한 욕실, 아이들을 위한 욕실,반려동물을 위한 욕실 등 가족 구성원의연령과 성별, 인원에 따라 제각기 달라지는 욕실 인테리어와 요소들. 천편일률적 이고 획일화된 욕실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꼭 맞춘 욕실 사례들이 있다. 옐로우 플라스틱 ©비지스튜디오 반려견을 위한 목욕 공간을 따로 조성해 깔끔하고 위생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반려견의 몸집과 알맞은 높이의 벽체와 샤워기를 설치했다. ㈜플로건축사사무소 ©변종석 부모님을 위해 바닥 구조를 낮춰 안전함을 더한 히노끼 욕조를 설치했다. 그린홈예진 ©변종석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욕실 곳곳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으며 다운 욕조를 적용했다. 바나나안바나나 ©변종석 YSH & ASSOCIATES ©윤준환 아이들의 자립심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전용 욕실 및 파우더룸을 조성했다. 대중 목욕탕처럼 구성된 샤워시스템으로 씻는 순서 때문에 다툴 염려가 없다.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핑크 컬러의 타일과 하부장을 적용했다.
관리자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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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CHARM
IN
G W
IN
TER GARDEN 이야기가 있는 사계절 정원
한결같은 푸르름보다,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정원을 원했다. 관목으로 꾸민 겨울 정원은 운치있는 가지와 열매들, 그리고 새소리로 가득찬다. 평범했던 소나무 정원에서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관목 정원으로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만난 소나무 정원. 아담한 크기의 잘 정돈된 정원이었지만, 사계절 내내 똑같은 모습에 매력을 느끼지 못해 변화를 주고 싶었다. 소나무는 매번 전문가가 방문해 크레인을 타고 관리해주기 때문에 정원을 직접 가꾸지 못한다는 것에도 아쉬움이 있었다. 리모델링 후 내 손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되니 정원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 새로이 탄생한 정원은 키작은 나무, 즉 관목을 위주로 계획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짧아 정원을 관리하기 어려운 것을 고려한 선택이었다. 관목은 가지치기 외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난이도가 낮고, 잎이 떨어진 겨울철에도 단아하게 뻗은 가지들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감상하며 키우는 재미가 있다. 측면에 위치한 메인 정원에는 벽돌을 기준으로 단차를 만들어 이전보다 안정감 있는 부지를 형성했다. 한쪽 코너에는 갈대와 향등골나물을 풍성하게 배치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운치 있는 계절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벽돌로 만든 포인트 벤치는 바깥에서 봤을 때 담장의 역할도 한다. 뒷정원은 단순한 구조이지만 담장을 따라 관목과 식물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영화같은 풍경을 이루고 있다. 사계절 내내 계속해서 들여다 보고 싶은 정원이다. 리모델링 전의 소나무 정원. 경사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정돈되지 않은 듯한 인상을 준다. 반원형의 메인 정원에는 벽돌로 단차를 만들어 두 개의 파트를 형성했다. 바깥쪽의 식물과 벽돌 벤치는 담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동시에 외부에 볼거리도 제공한다. 코르텐스틸을 사용한 장미용 플랜터가 정원의 포인트. 장미와 함께 램스이어, 러시안세이지 등의 허브를 심었다. 파니쿰과 참억새, 향등골나물의 씨송이가 어우러진 풍경 앞에 빈티지 벤치를 두고 가을 풍경을 즐긴다. 잔디가 있는 마당 주변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분꽃나무, 조탑, 자엽안개나무 등 다양한 관목에서 꽃을 볼 수 있다. 정원 가장자리 위주로 식물을 심고 잔디밭에는 벤치나 티 테이블을 배치해 정원을 즐긴다. 이전 소나무 정원에서는 큰 소나무가 정원의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시야를 가린다. 북향이어서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주택의 입구 현관에는 식물의 종류를 최소화하여 심었다. 윤노리나무의 선을 살리고 음지식물을 배치했다. 정원 가꾸는 것이 취미인 정원주의 창고.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장비들이 정리되어 있다. GARDEN ADVICE 관목을 활용한 사계절 정원 관목이라고 불리는 키 작은 나무는 관리가 용이해 숙근초와 그라스류와 함께 사계절 정원을 꾸미기 좋은 식물이다. 본격적으로 꽃이 피는 시기보다 빠른 이른 봄에 꽃을 피운다. 가을이 되면 꽃이 진 자리에 단풍이 들거나 붉은 열매가 열린다. 겨울에도 열매가 있어 따뜻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가지 치기로 크기 조절하기 간단한 원리로 가지 치기를 하기 좋은 관목은 주변 환경에 따라 크기를 아주 작게 조절할 수도 있다. 손상된 가지나 겹쳐진 가지, 수평·수직의 가지만 잘라 주어도 충분하다. 가지 치기할 때 주의점 관목의 종류에 따라 꽃눈이 피는 가지가 다르다. 철쭉, 라일락, 말발도리 등 묵은 가지에서 꽃이 피는 것은 그해 꽃이 진 후 바로 가지 치기를 해야 하며, 목수국, 안개 나무 등 새 가지에서 꽃이 피는 것은 이른 봄에 원하는 수형에 맞춰 잘라준다. 계절별 관목의 종류 • 봄 삼지닥, 설유화, 풍년화, 산앵두 등 • 여름 백당수국, 장미, 자엽안개나무, 자엽국수나무 등 • 가을 수양단풍, 가막살나무 등 GARDEN SCENE 정원주가 기록한 봄·여름의 관목 정원 산앵두(이스라지) : 꽃이 피는 시기는 길지 않지만 봄을 알리는 분홍색 꽃은 피기 전부터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분꽃나무 : 4월 하순이 되면 고운 향이 나는 연분홍 빛 꽃이 핀다. 향이 강해 멀리까지 퍼져 나간다. 댕강나무 : 5월이 되면 분홍색 꽃이 풍성하게 피어난다.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향기도 좋다. 백당나무 : 톱니 모양의 잎사귀에 산수국을 닮은 꽃이 핀다. 5~6월에 꽃이 피고, 9월에 붉은 열매가 열린다. GARDEN TIP tIP 1. 다양한 소재로 식물 태그 만들기 집이 마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닌다. 태그를 설치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소재로 태그를 만드는 것도 정원 꾸미기의 작은 팁. 알루미늄판에 직접 이름을 새긴 태그가 멋스럽다. tIP 2. 벽돌을 활용해 낮은 경사면 꾸미기 정원 부지에 경사가 있으면 정원의 균형을 깨트려 불안하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을 준다. 경사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계단을 만드는 것. 애매한 경사에도 낮고 넓은 디딤면을 활용한 계단을 만들 수 있다. 콘셉트에 따라 벽돌, 석축 등 다양한 자재를 활용해보자. 정원디자이너 김원희_ 엘리그린앤플랜트(Elly Green n Plants)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주의 정원을 지향하며 개인 정원뿐만 아니라 공공정원, 상업공간 등 다양한 정원·식물 작업을 한다.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정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정원가 ‘피트 아우돌프’에 관한 영화 <Five Seasons>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다. 2018년 일본 세계가드닝월드컵에서 ‘최우수디자인상’(최재혁 작가와 협업)을 수상했고, 2019년부터 매년 첼시 플라워 쇼에 프레스로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과 강의를 하고 있다. www.instagram.com/wonheeki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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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우리 집 벽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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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IOR WALL DESIGN
도화지 같은 공간도 좋지만, 그냥 평범한 건 참을 수 없다면?벽지, 타일, 미장재, 패널 등 집에 대한 로망을 충족시켜줄다양한 인테리어 벽 마감재 컬렉션.WALLPAPER▲ 질감이 살아있는 퍼, 스웨이드 소재로 만든 ARTE의 월커버링은 침실, 거실 등에 적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낸다. 고급 목재나 대리석에 버금가는 내구성으로, 벽뿐만 아니라 가구에도 사용할 수 있다.DAV▲ 물을 쓰는 욕실, 주방 벽에도 벽지를 바를 수 있다. 월앤데코의 ‘WET system’은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가진 벽지로, 기존 타일 위에 바로 시공 가능한 것 또한 장점. 다채롭고 예술적인 뮤럴벽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니 취향껏 골라보자.DAV▲ 패턴 벽지는 인테리어의 단조로움을 해결해줄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플라워 패턴은 한층 부드럽고 클래식한 공간을 연출해준다.Designers GuildTILE▲ 유리알 같은 표면의 광택과 맑은 색감이 돋보이는 포세린 타일. 우드, 스톤, 대리석, 금속 등 다양한 자재와 잘 어울리며 따뜻하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60×240(mm) 유로세라믹▲ 입자가 큰 스톤이 부각된 테라조 타일을 단색 타일과 조합해 벽면에 포인트를 더해 보자.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테라조와 달리, 한층 차분한 색감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900×900(mm) 유로세라믹▲ ‘V’자 모양의 입체적인 디자인이 독특한 타일로, 조합과 배열에 따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15가지 파스텔톤 컬러가 랜덤으로 섞인 타일 구성을 활용하면 한층 사랑스럽고 특별한 벽을 디자인할 수 있다.200×200(mm) 윤현상재▲ 마치 종이를 접은 듯한 입체 타일과 크고 작은 마름모 격자무늬 타일까지. 기하학적 디자인을 담은 MUTINA의 ‘Rombini’ 컬렉션은 그래픽적이고 유니크한 공간을 완성한다.Triangle Small(5pcs) 315×35×22(mm), Carré 400×400(mm), Losange 27.5×25.7(mm) 윤현상재PANEL & PLASTER▲ 넓은 면적의 목재 패널은 시원한 공간감으로 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크기와 비율이 조금씩 다른 디자인 패널을 조합해 연출하면 하나의 작품 같은 벽면이 만들어진다.Inkiostro Bianco▲ 날것의 물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구로철판 벽면이 거실의 중심을 잡아준다. 검푸른 색상과 문양이 특징인 구로철판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도 자주 쓰이는 대표적 마감재다.㈜건축사사무소 플랜▲ 곡면에도 시공할 수 있는 자작나무 소재의 템바보드. 벽면 하부에 부착해 웨인스코팅처럼 연출했다. 부드러운 벨벳 같은 질감이 우아한 느낌을 더한다.Inkiostro Bianco▲ 다양한 색상의 천연 광물을 조합해 바른 벽면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벽 갈라짐 등을 방지하는 프라이머를 도포한 후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려 미장하는데, 기존 벽에 셀프 시공도 가능하다.인디무드자료협조_ 유로세라믹www.euroceramic.co.kr / 윤현상재www.younhyun.com / 인디무드www.instagram.com/indimood.kr / DAVwww.dav.kr구성_조고은| 사진_브랜드별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의 기사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복사, 배포는 저작권법에 위배되오니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원속의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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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20.04.29
CAFE & STAY GARDEN ST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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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PICK UP!제주의 아름다운 오름을 닮은 땅에 낮게 드리운 건축물로 유명한 ‘카이로스’가 이달의 주인공. 카페는 캐나다 원목으로 지어진 친환경 목조 공간에 최고급 유기농 재료로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가 큰 인기다. 독립적으로 누릴 수 있는 부티크 스테이가 함께 해, 제주의 여유와 멋진 풍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www.kairosjeju.comDESIGN PLANHOUSE멀리 애월해변을 바라보며 오름의 지형과 제주의 전통 집 모양을 살린 목조주택. 바라보는 각도마다 서로 어울려 편안함을 주는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은 안락한 휴식을 주는 공간이다.POT카페와 독채 펜션의 여유로운 공간을 살리고, 실내 공간은 포인트를 주는 컬러화분으로, 실외는 제주 언덕의 바람을 이길 수 있는 안정감 있는 화분을 선택했다. 물구멍이 없는 화분은 관리가 편하다.DESIGN넓은 카페 내부에는 초록의 실내 식물로 브런치 카페의 여유로움을 더하고, 객실 입구의 컬러풀한 화분은 목재 벽면과 대조를 이룬다. 벽면 장식에 이용한 프리저브드 이끼는 제주 오름과 돌이 있는 풍경을 표현했다.PICK 01 카페 출입구계단을 내려와 맞는 출입구 그늘 공간은 컬러풀한 플라스틱 원형 화분으로 포인트를 준다. 동백이 만발한 울타리에는 이끼로 장식한 유리 온실 오브제를 더해 불을 밝힌다.+ 고급스러운 무광 코팅의 핸드크래프트 화분, 퓨어 소프트 볼(50cm) 푸시아&에그플랜트 색상, elho1- 관음죽, 홍콩야자, 테이블야자 등의 잎이 가는 식물을 모으고, 가장자리는 페페를 가볍게 늘어뜨린다. 실내나 외부 그늘진 공간에는 기르기 쉬운 관엽식물을 모아심기 하면 관리에도 좋고, 시각적으로 상쾌함을 준다.2- 크루시아, 떡갈나무 등 잎이 넓고 둥근 모양의 식물을 모아서 심는다.3- 프리저브드 이끼와 일반 솔 이끼를 이용하여 유리 온실 안에 풍경을 만들어 본다.관리법실내 식물은 직사광선보다 간접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특히 건조한 환경이라면 흙의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물 주는 주기를 조절한다. 실내 습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 오후 자주 물 스프레이를 하면 잎에 생기가 돈다.PICK 02 카페 데크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제주 기온에는 식물 선택의 폭이 넓다. 제주 바람에 견딜 수 있고 카페의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게 넓은 화분과 낮은 식물을 선택한다. 홍화붓순나무, 담팔수 등의 난대 식물은 중부지방에서는 베란다 월동이 가능하다.+ 자연재료로 만든 통기성 좋은 화분, 바숨 듀오(25cm), 그라파이트 색상, Deroma (사진 왼쪽 작은 화분)+ 토분 느낌의 가벼운 플라스틱 화분, 도피오 보르도 라다(50cm), 테라코타 색상, Deroma (사진 오른쪽 큰 화분)1-홍화붓순나무남부 지방에서는 월동이 가능하나 중부 지방은 온실 재배나 베란다 월동만 가능하다. 4월경에 붉은 꽃이 핀다.2-은사초겨울에도 은빛 초록을 유지하는 사계절용 사초3-휴케라요즘 각광받는 정원용 식물. 둥글고 넓은 자주색 잎은 다른 녹색들과 조화를 이룬다.4-아이비늘어지는 줄기로 어디서든 잘 자란다.5-담팔수나무제주 자생종으로, 둥근 수형이 아름다운 난대성 수종이다.6 - 황금부추(히어유)다년생으로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운다.7 - 털수염풀화분에도 사용하기 좋은 털수염불. 바람이 불면 흩날리는 모습이 아름답다.8-이베리스이른 봄부터 하얀 꽃을 피우는 다년초관리법화분에 나무젓가락을 꽂아 흙이 묻어나지 않으면 충분한 양의 물을 준다. 은사초나 히어유, 이베리스 등은 포기가 커지면 분리해서 정원 가장자리에 심는다. 다른 식물의 배경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PICK 03 벽면 이끼 장식카페 입구의 빈 공간을 고급스러운 프리저브드 이끼를 사용하여 장식했다. 제주 돌을 덧대 제주의 오름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프리저브드 이끼는 모양과 색상이 아름답고 관리가 필요 없어 카페 등 상업 공간에 사용하기 좋다. 이끼 장식의 입체감과 초록이 풍성한 식물이 공간에 생기를 준다.+ 자외선에 강한 베란다용 화분, 그린베이직 발코니 팟 홀더 세트(15cm) 리빙블랙 색상, elho1 - 실버 레이디고사리류 중에서 잎색이 아름답고 잎도 풍성하여 실내 공간을 장식하기 좋다.2-아스파라거스풍성한 입체감과 섬세한 잎이 특징이다. 요리에 쓰이는 줄기를 수확하려면 땅에서 3년 정도 키워야 한다.관리법벽면 장식에 사용한 프리저브드 이끼는 천연 재료를 보존 처리한 제품이다. 오염에 강하고 잘 변질되지 않아 관리가 쉽다. 직사광선과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하단의 벽걸이 식물은 흙이 마르면 주1~2회 물을 듬뿍 적셔주고 간간이 물스프레이 한다.CLOSE UP프리저브드란?프리저브드(Preserved)는 꽃과 식물이 가장 아름다운 형태를 띠고 있을 때, 특수 가공한 보존액을 사용해 천연 그대로의 모양과 향기를 보존시킨 제품이다. 오랫동안 생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인테리어 장식에 두루 활용된다.PICK 04 카페 실내그레이 컬러의 바닥과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같은 톤의 화분들로 공간에 통일감을 준다. 과한 색채보다 초록으로 싱그러움을 더하는 정도로 스타일링한다.+ 고급스러운 무광 코팅의 핸드크래프트 화분, 퓨어 소프트 볼(50cm) 엔트러사이트 색상, elho+ 대리석 느낌이 나는 저면관수 기능의 플라스틱 화분, 라운드 클레어(47cm) 그레이 색상, Artstone1 -테이블야자넓은 실내 공간에 어울리는 테이블야자는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로 공간에 시원한 느낌을 준다.2 -스킨다부스넓은 잎이 싱그럽고 잘 자라 실내에 많이 활용된다.3 -아이비줄기가 길게 뻗어가는 아이비는 화분 연출 시 늘어뜨려 사용하면 풍성한 느낌을 준다.4 -유칼립투스잎 모양과 빛깔이 매우 다양한 유칼립투스는 최근 실내 식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관리법유칼립투스는 키우기 다소 까다로운 편인데, 흙이 축축한 편이 좋으나 과습은 피해야 한다. 식물이 물이 필요한 만큼 머금을 수 있는 저면관수화분을 쓰면 관리가 다소 편하다. 통풍에도 신경 쓰고, 잎이 마르거나 검게 변하지 않나 자주 확인해 준다.PICK 05 숙박동 입구회색 벽돌 외장에 육중한 목재문으로 구성된 숙박동 입구. 동백 울타리와도 어울리는 컬러풀한 체리색 화분을 배치하면 기분 좋은 손님맞이를 할 수 있다.+ 두께감이 있고 가벼운 핸드메이드 플라스틱 화분, 퓨어라운드(50cm) 푸시아 색상, elho 1 -무늬 월계수지중해 태생인 월계수는 제주도라면 외부에서도 키울 수 있다. 잎은 ‘베이리프’라고 불리며 요리에 사용된다.2 -무늬 호랑가시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상록관목으로 추위에 약해 전북 이남지역 정원에 심을 수 있다.관리법무늬 월계수와 무늬 호랑가시 모두 남부 지방에서 야외에서 자랄 수 있는 수종이다. 중부 지방에서는 온실 및 베란다에서 가능하다.PICK 06 이끼 소품다양한 공간을 녹색으로 채우려면 이끼 소품들이 제격이다. 프리저브드 이끼나 생이끼 안에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다른 꽃이나 열매를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PICK 07 그린테리어숙박 공간의 욕실은 욕조 곁 너른 창으로 대나무숲이 한눈에 담기는 비밀스런 곳. 아이비를 이용해 이끼볼을 만들어 세면대 위에 놓거나 행잉 스타일로 연출해 청량감을 준다.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20-04-29 16:11:44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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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책으로 하는 인테리어, BOOK ST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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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펼쳐둔 책 한 권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근사한 소품이 된다.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간단하게 낼 수 있는 북 스타일링 제안.펜던트 조명은 ‘PHARAOH’. Fritz Hansen책의 어느 면을 보여주느냐, 어떤 방향으로 꽂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디자인의 페이지를 펼쳐두는 것도 방법.SHELF책 정리를 위한 가장 보통의 방법,선반과 책장의 색다른 활용Blooming ville화병, 시계 등 작은 인테리어 소품들의 받침으로 책을 활용한 사례. 소품과 책 표지 컬러 톤을 차분하게 통일해 내추럴한 느낌을 준다.알루미늄 시스템 책장은 ‘Krossing Bookshelf’. Kriptonite책등 반대편, 빛바랜 종이의 색감이 보이게 꽂아 빈티지한 분위기를 냈다.인스타그램 @nia_renteria얇은 벽 선반에 책을 쌓고 작은 화분을 올려 디자인 선반처럼 연출했다. 책등의 컬러를 조화롭게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두 선반은 쌓은 책의 권수를 달리해 리듬감을 주었다. 책의 크기는 위로 갈수록 작아지는 게 안정적이다.인스타그램 @stylizimoblog한쪽 벽에 진열 선반을 제작, 설치하고 다양한 책과 액자, 음반 앨범 등을 전시했다. 화이트와 블랙으로 색을 한정해 모던함이 느껴진다.TABLE손 닿기 쉬운 테이블 아래,감각적인 책 보관법커피 테이블은 ‘Bita’. TREKU테이블 다리 디자인이 각종 책이나 TV 리모컨 등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면 나만의 취향이 담긴 책을 진열하기에 더없이 좋다. 창턱에 책들을 나지막하게 진열하는 것도 훌륭한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인스타그램 @dotorisisters책상과 책장 사이 나지막한 테이블 2개를 길게 두고 아래 빈 공간에 높이가 비슷한 책들을 꽂아 연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라운드 테이블은 ‘Splash’. Tonin Casa유리 사각 테이블은 ‘S6’. Beek 유리 테이블 아래 책 표지가 보이도록 두는 것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홈스타일링 방법 중 하나.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곳이라 디자인이 독특한 책을 두면 하나의 근사한 장식이 될 수 있다. 단, 너무 큰 사이즈의 책을 두지 않도록 주의한다.FLOOR바닥에 무심히 쌓고 세운 책들,새로운 쓰임새의 발견단단한 오크 마감의 커피 테이블 세트는‘Alle’. Hem 인스타그램 @son50바닥에 쌓아 사이드 테이블로 변신한 책들. 정직하게 각을 맞추어 쌓는 것보다 각도를 중간중간 흐트러뜨리는 게 자연스럽다.플로어 램프는 ‘Caravaggio’. Fritz Hansen침실 한쪽 모퉁이 빈 공간에 늘어놓은 책. 벽에 기대어 진열한 책은 액자 같은 느낌을 준다.인스타그램 @stylizimoblog소파 옆 커다란 라탄 바구니 안에잡지를 차곡차곡 넣어 연출했다.공간에 맞춰 쓰는 선반 시스템은‘Studimo’. interlübke자주 보는 책이나 표지 디자인이 감각적인 책은 책장 깊숙이 넣지 말고 밖으로 드러내자. 바닥에 쌓은 책을 북엔드 삼아 책을 몇 권 세워 정리했다.취재 _조고은| 사진 _주택문화사 DB, 브랜드 제공ⓒ 월간 전원속의 내집2019년 / www.uujj.co.kr [이 게시물은 전원속의내집님에 의해 2020-04-13 14:03:10 HOUSE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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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유리의 투명한 빛과 시원한 공간감 / 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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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과 텍스처를 표현할 수 있고, 공간 확장의 효과를 주는 유리. 최근에는 쓰임에 따라 강도나 질감, 패턴, 컬러 등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어 개성과 취향을 담은 연출이 얼마든지 가능해졌다.구성 조고은 취재협조 한글라스 080-706-6282 www.myhanglas.co.krMinimal & Pure Bathroom인테리어에 유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공간은 단연 욕실이다. 샤워부스나 파티션, 출입문 소재를 유리로 하면 한층 깔끔한 인상을 준다. 전체적인 컬러 조합을 달리하여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거나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할 수도 있다.물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유리가 부식되어 백색화가 일어나거나 물 때 자국으로 지저분해 보이기 마련이다. 유리의 투명함과 청결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유리면에 금속 코팅막 처리가 된 제품을 선택해 시공하는 것이 좋다. 사진 속 시공된 한글라스의 ‘타임리스’는 부식을 방지하는 코팅처리가 되어 있어 샤워 시 유리면에 닿는 물이 일반 유리보다 빠르게 흘러내리고 김서림 현상도 적다.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Pattern Glass Interior욕실이나 거실, 작업실 등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할 때 반투명한 패턴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불필요한 시선을 차단할 수 있다. 답답해 보이지 않게 공간을 분리하면서 프라이버시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진 속 샤워부스에 시공된 ‘마스터소프트’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턴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 자재 및 외장재 부문 대상을 받은 제품. 유리 표면에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원형 패턴이 엠보싱 처리되어 한층 입체적이고 극대화된 터치감을 느낄 수 있다.Glass Furniture벽장과 테이블에 사용된 유리의 고급스러운 색상과 은은한 광택이 모노톤 인테리어의 격을 높여준다. 사진 속 유리 ‘울트라그레이’는 시판되는 판유리 중 가장 진한 컬러 제품이다. 늘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기 어려운 옷장, 수납장 문으로 쓰기에 부담이 없고, 각종 테이블 상판으로 사용하면 포인트가 된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요한 공간의 문이나 욕실 파티션으로 사용하기 좋다.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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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우리 집 봄맞이 준비하기 / 단독주택 어닝(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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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가이드
주택 외관 디자인 요소임은 물론, 마당과 데크 등 야외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어닝. 봄을 맞아 어닝을 설치하려는 이들을 위해 어닝 종류와 선택법, 관리법을 안내한다.취재 조고은▲ 고정식 어닝▲ 구동식 어닝▲ 윈도우 어닝 레일형노천 문화가 발달한 유럽에서 어닝은 일반 주택에서도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차양막’인데, 이름 그대로 햇빛을 가려주는 용도로 쓰인다. 최근에는 방수, 발수 기능까지 더해져 날씨 변화와 관계없이 건물 실내에서 야외로 활동 범위를 넓히는 목적뿐 아니라, 건축물에 미적 감각을 더하는 요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전원생활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 어닝을 찾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향긋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계절, 올해는 우리 집 마당에서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해보자.우리 집엔 어떤 어닝을 설치할까?어닝도 형태와 구동방식에 따라 종류가 있다. 거리의 상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고정식 어닝’이다. 건물의 입구나 전면에 고정하여 개폐가 되지 않는 어닝으로, 현관이나 창에 장식 목적으로 달거나 상업시설의 간판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특히 돔 형태의 고정식 어닝이 설치된 건물에서는 유럽풍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필요에 따라 여닫을 수 있는 ‘구동식 어닝’은 주택에서 가장 보편적인 제품이다. 개폐식 어닝, 롤 어닝, 폴딩 암 어닝으로도 불린다. 핸들을 직접 조작하는 수동식 제품도 있지만, 최근에는 집 안에서도 스위치나 리모컨을 사용해 제어할 수 있는 전동식 어닝이 인기를 끌고 있다.‘플라자 어닝’은 다른 어닝과 달리 벽에 고정하지 않고 양옆으로 펼쳐지는 형태다. 보통은 차양 목적으로 필요할 때만 펼쳐 쓰는데, 구동 어닝 2조를 서로 맞대어 좌우로 개폐가 가능하다. 고정된 벽이 없는 마당 한가운데나 건물의 옥상에 설치하기 좋다.관리의 수고를 덜어주는 어닝도 있다. ‘박스 어닝’은 어닝을 접었을 때 프레임과 원단이 박스 안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덕분에 원단이 오염될 가능성이 적어 일반 어닝보다 더 오래 쓸 수 있고, 접었을 때 밖에서 보기에도 훨씬 깔끔하다.조금 더 특별한 어닝을 원한다면,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어닝’을 추천한다. 그동안 어닝의 컬러나 패턴, 그림 등에 큰 차이가 없었던 건 재직 방법의 한계 때문이다. 기성 원단은 원하는 디자인이 따로 있더라도 몇 가지로 제한된 컬러와 스트라이프 패턴 중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선택해 써야만 했다. 하지만 디자인 어닝은 디지털 날염 기술을 이용해 어떤 컬러나 디자인이든 독창적으로 실현 가능하다.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맞추어 출시된 외부 차양 ‘윈도우 어닝’도 있다. 주택의 창 외부에 설치하면, 여름철에 뜨거운 복사열의 유입을 차단하여 시원한 실내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레일형과 드롭형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일형은 창문에 밀착되어 상하로 조절하는 형태다. 드롭형은 암의 각도 조절로 차양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암을 내리면 레일형과 같이 완전히 창문에 밀착된다.▲ 플라자 어닝▲ 박스 어닝잠깐, 어닝 선택을 위한 체크사항어닝 제품을 선택할 때는 설치할 장소와 용도에 맞는 프레임, 기어, 모터, 원단, 디자인 등을 갖추었는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한다. 프레임은 부식이나 파손 위험이 적은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가 좋고, 특히 무거운 하중을 견뎌야 하는 암 브라켓과 암 조인트, 폴바 지지대 등은 내구성과 A/S 보증 여부를 꼭 확인하자.원단은 차양뿐 아니라 발수·방수 기능까지 갖춘 것이 좋다. 사실 유럽에서 건너온 어닝의 목적은 단순히 ‘차양’에 있었기 때문에 비나 눈을 피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다. 데크, 마당에 테이블이나 장독 등의 살림들을 놓아두는 경우가 많은 국내 주거문화에서는 어닝의 방수 기능이 필수다. 업계 최초로 ‘어닝기술연구소 인증서’를 획득한 세방인더스트리(대표 정금필)의 독자적 개발 제품인 썬가드 디자인 원단의 경우, 폴리우레탄 코팅을 하여 차양뿐 아니라 완벽한 방수와 발수 기능으로 특허를 받았다. 어닝은 기본적으로 폴리에스테르 원착사를 사용해야 직사광선에 노출되어도 오랫동안 변색되지 않는다. 또한, 무겁지 않은 원단을 선택해야 나중에 어닝의 늘어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 윈도우 어닝 드롭형▲ 맞춤형 디자인 어닝어닝 관리, 이렇게 하세요!어닝은 한 번 설치해 원단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수동 어닝의 경우에는 원단이 역방향으로 감겨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원단이 찢어지거나 손상된 것이 아니라 오염, 먼지로 바꾸는 경우 3~5년 주기로 교체해주면 된다. 어닝이 비나 눈을 막아주기는 하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폭우나 폭설이 내릴 때는 어닝을 접어두는 것이 좋다. 풍속 10㎧ 이상의 강풍이 예상될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또한, 모터의 용량을 규정 이상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고, 어닝이 펼쳐진 상태에서 낙엽, 오물 등이 쌓인 경우에는 털어낸 다음 감아주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이다. 비가 온 뒤에는 어닝을 펼친 상태로 잘 말려준다. 특히 겨울에 어닝 원단이 얼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힘을 가해 조작하지 말고 녹을 때까지 두어야 고장을 막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정면에서 봤을 때 어닝의 수평이 유지되도록 해야 하며, 어닝 기울기는 15도 이상으로 해야 빗물이 잘 흘러내린다. 어닝에 파손되기 쉬운 화분이나 무거운 물건을 걸어두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는 것도 잊지 말자.취재협조_ 세방인더스트리 썬가드어닝 : 경기도 구리시 코스모스길 213번길 48 1588-5247, www.sunguard.org※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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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6
Warm&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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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시골집이 있던 곳에 낡고 오래된 가구, 직접 뜨개질한 소품 등이 온기를 더하는 목조주택 한 채가 새로 자리 잡았다. 만만치 않은 내공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혜정 씨가 손수 꾸민 집이다.취재 조고은 사진 전성근▲ 중정을 바라보며 앉아 뜨개질할 수 있는 거실. 나지막한 고정창에는 엄마의 유품인 원단으로 만든 바란스 커튼을 달았다.▲ 주방 겸 다이닝룸. 나무, 철재, 타일 등 다양한 소재를 자유분방하게 사용했다.Interior Source내벽 마감재 : 벽지 초배 후 삼화페인트 도장바닥재 : LG하우시스 강화마루욕실·주방 타일 : 을지로 은성타일테라스 바닥 타일 : 키엔호 타일 KSF-3 www.kienho.com욕실기기 : 아메리칸 스탠다드, 독일 철재 세면대주방 가구 : 아트주방 주문제작 조명 : 이태원 빈티지숍 씨앗 구입, 자체 제작계단재 : 멀바우, 구로 철판현관문 : 원목(오크) 제작방문 : 스킨도어서재 가구 : 책장 - 태산금속 주문제작, 책상 - 이태원 빈티지숍 씨앗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 K-STYLING www.kstyling.net▲ 철제 캐비닛으로 신발장을 대신하고, 빈티지한 소품과 화분, 도자기로 꾸민 현관이다.▲ 2층 서재에선 아무렇게나 놓인 책들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언제 들였는지도 모를 손때 묻은 소품들이 집 안 곳곳을 장식한다.▲ 그녀의 집에는 인도, 베트남, 네팔 등지에서 건너온 뜨개 실이 늘 가득하다.경기도 파주의 어느 마을, 오래된 시골집 한 채가 허물어졌다. 그 자리엔 아담한 목조주택이 들어섰는데, 바로 인테리어 디자이너 김혜정 씨의 집이다. 그녀는 옆집에 살던 한옥 목수와 뜻이 맞아 지난봄, 갑작스레 살던 집을 허물고 새로 짓게 됐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집에서의 첫 번째 겨울을 보내는 중이다.문을 열고 현관에 들어서자 손때 묻은 듯한 소품의 멋스러운 매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에 집주인의 내공이 보통은 아닐 것이라 확신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인테리어 관련 일만 이십 여 년간 해온 베테랑의 솜씨다. 그녀는 일이 없을 때마다 네팔, 인도네시아 등 각국으로 여행을 다녔고, 문득 요리가 해보고 싶어 1년간 사찰음식을 배우고 직접 그릇을 만든 적도 있다고 했다. 어느 겨울엔 집에 있는 실을 보고 문득 손 가는 대로 뜨개질을 시작해 지난 11월, <집과 뜨개질>이라는 책도 냈다. 그렇게 조금씩 깨어난 감각이 켜켜이 쌓여 이 집에 고스란히 담겼다.“의류매장이나 식당, 카페 같은 상업공간을 주로 작업했어요. 덕분에 주거공간엔 잘 쓰지 않는 것들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었죠. 그게 틀에 갇히지 않은 공간을 디자인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이곳에선 ‘집’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고정관념을 만나기 어렵다. 일단, 초인종이 없다. 외딴 집에 방문하는 손님은 전화로 미리 연락하기 마련이라는 이유다. 보통 거실 벽에 있는 보일러조절기는 보일러실에 달았다. 주 생활공간인 1층 바닥에만 온수배관을 깔고 2층엔 냉온풍기만 두었기 때문에, 겨울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가 아니면 보일러를 조작할 일이 별로 없다. 남들은 어둡다 할지라도 조명은 꼭 필요한 정도만 달았고, 욕실 세면대 위에는 가죽 여행 가방을 수납함 삼아 달았다. 가스배관은 벽 위로 노출해 부엌에서 주방용품 걸이로 쓴다.▲ 전통 고가구와 빈티지한 스탠드 조명, 뜨개질 소품이 묘하게 어우러진 구들방.▲ 모서리 창과 최소한의 조명으로 항상 아늑한 침실. 꼭 필요한 가구만 두어 심플하다.▲ 외벽에 창을 거의 내지 않은 대신, 중정을 통해 종일 따뜻한 햇볕이 드리운다.그런 이 집에서 기성품은 당연히 찾기 힘들다. 그녀의 집에 있는 것들 대부분은 직접 제작하거나 여행 중 사온 것, 단골 빈티지숍에서 수집해온 것들이다. 원목 현관문은 물론, 낡은 듯한 철제 소재가 돋보이는 싱크대도 직접 디자인해 주문 제작했다. 주방에 놓인 긴 식탁은 8년간 동고동락한 가구이고, 주방 선반, 식탁 의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실 문도 직접 만들었다. 거실 복도 천장의 조명들은 네팔 여행 중 위빙샵에서 산 리본 테이프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 이렇다 보니 그녀의 인테리어 작업은 언제나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체적인 방향을 가늠해볼 순 있어도 정확한 결과물은 집이 완성되기 전까지 늘 베일에 싸여 있다.없는 것을 억지로 꾸미려 하지 않은 데서 오는 자유분방함 덕분일까, 잠깐 머문 것만으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질서정연하지 않아도 복잡하거나 산만하지 않고, 오히려 따스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다. 세월이 갈수록 집주인의 손때가 묻어 또 다른 깊이를 담아낼 집. 적막한 겨울밤, 오늘도 그녀는 어슴푸레한 조명 아래 앉아 뜨개질한다.※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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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식지 않는 인기, Sc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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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 Design Shop
그동안 누렸던 인기가 과거에 불과하다 생각했던 우려가 무색하게도, 인테리어 업계에서 북유럽 디자인은 여전히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직 식지 않은 북유럽에 대한 열기를 모아, 젊은 감각이 묻어나는 북유럽 인테리어 숍 6곳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빌라토브 VILLATOV 빌라토브에는 공간을 유니크하면서도 편안하게 바꿔줄 아이템 및 50여 개가 넘는 브랜드의 감각적인 상품들로 가득하다. ‘북유럽’ 하면 딱 떠올릴 수 있는 심플한 패턴의 러그와 더불어 가구, 아웃도어, 키즈 용품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PAPPELINA, RICE 등 유럽 브랜드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제작한 브랜드인 Rubens, 국내 브랜드 HOKMOT 등도 함께 소개한다. 홈페이지에는 한 주간 가장 많이 판매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인기상품을 한눈에 접할 수 있게 했다. 서울 용산구에 오프라인 매장도 두고 있다. 매장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촌1동 300-27 한강쇼핑센터 B1 #56 전화번호 02-794-9376 영업시간 10:30~19: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villatov.com 엔쓰리 NNN 서울 이태원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기프트 숍 NNN은 1층 30평, 2층 30평, 총 60평 규모에 가정용 가구 및 소품,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문구용품 등을 판매하는 신개념 멀티플레이스다. 인테리어디자인업체인 마카로니펭귄이 모회사인 만큼, 주택을 개조한 매장 또한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인상적인 소품들과 조명제품이 1층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면, 2층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가구들이 채워져 있다. 기획 한정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작가구도 전시 및 판매 중이다. 매장주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1동 74-61 전화번호 02-790-5799 영업시간 10:30~20: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n-3.co.kr 비 아인 키노 wie ein KINO 아이들의 취향은 물론, 부모도 만족할 만한 제품이 가득한 이곳은 국내에서 제작되는 가구와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이 만드는 리빙, 문구 제품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퍼니처 & 리빙 셀렉트 숍이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비 아인 키노만의 아이 가구와, 함께 판매 중인 소품을 세트로 제안하여 스타일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아이 방 꾸미기가 고민인 부모라면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오프라인을 통해 종종 전시품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미리 체크해두었다가 한 번쯤 둘러보길 권한다. 매장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5-14 서림빌딩 1F 전화번호 031-261-6190 영업시간 10:00~19:00(주말 10:00~18:00, 화요일 CLOSE) 홈페이지 www.wekino.co.kr 데이글로우 DAYGLOW 모노톤, 간결한 형태, 기능성과 위트가 섞인 아이디어를 기본으로 한 유럽 및 전 세계의 독특한 브랜드 아이템을 판매한다. 대부분의 제품은 여러 브랜드의 현지 본사를 통해 정식 수입하고 있으며, 시즌에 따라 새로운 브랜드 및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및 판매 제품에 대한 인테리어 팁도 알려준다. 아직 정식 매장은 없지만, 가끔씩 열리는 팝업스토어 행사는 북유럽 감성의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도와준다. 행사에 대한 공지는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화번호 02-6397-9937 영업시간 10:00~17:00(주말, 공휴일 CLOSE) 페이스북 www.facebook.com/withdayglow홈페이지 www.dayglow.co.kr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센터 Scandinavian Design Center 직구족이 늘어나면서 이제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건 어렵지 않은 일상이 되어버렸다. 스웨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센터는 Sagaform, iittala, Steton 등 9,000개 이상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249 달러 이상 주문하면 국내까지 무료배송이 가능하고, 최저 배송료는 19달러이지만 무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구입 전 꼼꼼하게 확인토록 한다. 국내에서 구할 수 없는 디자인이 많고, 배송비나 관세를 포함해도 국내보다 저렴할 때가 많아 무척 매력적이다. 전화번호 +46-480-44-99-20 영업시간 매일 24시간 운영 메일주소 customerservice@scandinaviandesigncenter.com홈페이지 www.scandinaviandesigncenter.com 드로잉엣홈 DRAWINGatHOME 홈페이지에서부터 북유럽의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젊은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안목과 노하우를 통해 모던하면서 유니크한 패턴, 과감한 컬러 매치로 드로잉엣홈만의 스타일을 지켜나가고 있다. 직접 제작한 패브릭 아이템들은 퀄리티 높은 브랜드 원단을 사용하였고, 수입하고 있는 인테리어 제품과 잘 어울리는 작은 소품부터 빈티지한 물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느낌을 연출하고자 한다. 베이직 스타일은 물론,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믹스매치할 수 있게 여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번호 02-2226-7409 영업시간 10:00~17:00(주말, 공휴일 CLOSE) 페이스북 www.facebook.com/drawingathome홈페이지 www.drawingathome.co.kr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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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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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 / 자작나무의 무한한 매력
더 이상 장식을 덧댈 필요 없이 그 모습 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 자작나무. 현대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자작나무 가구와 소품들이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취급하는 곳도 많아졌다. 자작나무의 매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6곳의 숍을 소개한다.취재 김연정 이노메싸 innometsa 이노메싸는 북유럽 디자인 전성기인 50~60년대 디자인과, 현재 다시 부흥기를 맞고 있는 노르딕 국가(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유명·신진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독창적 디자인 제품과 브랜드를 2006년부터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매장에는 스칸디나비아의 차별화된 심플함과 실용성을 담은 자작나무 제품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어 곳곳을 둘러보며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90-8 B1F 전화번호 02-3463-7752 영업시간 09:30~19:00(토요일 09:30~17:00, 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nordicdesign.kr퍼니그람 FURNIGRAM 간결하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 퍼니그람. 표준 제품 디자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컬러, 자재, 사이즈 등을 변경하여 맞춤 제작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통통 튀는 스타일의 재미난 자작나무 가구와 소품은 소장품으로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그동안 시중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퍼니그람의 새로운 디자인 행거 브랜드 ‘hay’도 눈여겨 볼 만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25 전화번호 02-2676-8345 영업시간 10:00~19:00 홈페이지 www.furnigram.com자작나무 zazaknamoo 2008년 문을 연 핸드메이드 가구공작소 자작나무. 이름처럼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자작나무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모든 제품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때문에 가구를 만나기 위해선 기다림의 시간이 요구되지만, 대신 세상에 하나뿐인 손맛 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by zazak’이라는 고유브랜드를 통해 제작기간이 짧고 좀 더 저렴하며 심플한 제품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매장주소 대전시 동구 용운동 284-10 전화번호 042-625-2608 영업시간 10:00~18:00(토·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zazaknamoo.com도이치 DOICH 도이치는 북유럽 라이프 디자인을 콘셉트로, 원목 소재와 친환경 소재의 홈데코 상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독일 AURO社의 천연 소재 페인트와 국내 시판되는 최상위 등급의 자작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팀버나인(TIMBER9)’ 시리즈는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100평 규모의 두 번째 직영쇼룸을 오픈하여 다양한 컬렉션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매장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20번지(문발동 510-1) 이채쇼핑몰 C동 B1 전화번호 031-946-0367 영업시간 09:00~18:00(토·일요일 11:00~18:30) 홈페이지 www.doich.co.kr아르디움 ARDIUM 아르디움은 실험적인 크리에이티브 정신과 절제된 디자인 미학을 모티브로 설립되었다. 2005년부터 ‘디자인다다’라는 브랜드로 문구 제품을 런칭해 자체개발 상품은 물론, 국내 파트너社의 독자적인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자작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감한 친환경 우드토이는 아이들 선물로 안성맞춤. 본사 1층에 위치한 매장에는 아울렛 코너와 카페도 마련되어 있다. 매장주소 경기도 파주시 출판도시 문발동 509-3 전화번호 031-955-1543 영업시간 09:00~18: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ardium.co.kr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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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그릇을 바꾸고 싶을 때 / Tableware Sh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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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Guide
몸을 치장하는 최고의 호사가 주얼리라면 생활을 꾸미는 최고의 사치는 그릇이다. 클래식한 골드와 모던한 젠 스타일, 경쾌한 패턴과 내추럴 프린트까지 올가을 식탁 위를 사로잡을 테이블웨어 쇼핑 가이드.취재 김연정 / 비 블랭크 be blank /한적한 서교동 뒷골목에 자리 잡은 이곳은 주인장이 미국과 일본에서 직접 구입해 온 제품들로 가득 채워진 소규모 편집매장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특별한 디자인의 식기들이 많아 매장을 둘러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 포트리반, 스튜디오엠 등 대중적인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세련되고 유니크한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숍을 통해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매장주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6-29 전화번호 02-6407-9075 영업시간 11:00~21: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beblank.co.kr/ 리비에라 메종 Riviera Maison /신사동에 2층 규모의 매장을 두고 있는 네덜란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북유럽에서는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모던한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식기 및 주방기기를 비롯해, 원목과 패브릭 소재로 이루어진 자연주의 가구들로 가득하다. S/S와 F/W 시즌으로 나누어 매장 인테리어와 제품을 바꾼다고 하니 매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즌별 테이블웨어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8-1 전화번호 02-547-1977 영업시간 10:30~20:00 홈페이지 www.rivieramaison.co.kr/ 정소영의 식기장 SIKIJANG /식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食器匠’과 식기를 수납하는 가구인 ‘食器欌’의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정소영의 식기장. 도자식기는 물론이고, 금속 및 유리 등을 포함한 식문화와 관련된 여러 가지 식기구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벽면을 둘러 빼곡히 채워진 그릇 수납장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매장 한 켠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는 작가들의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그릇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3 1F 전화번호 02-541-6480 영업시간 10:00~19:00(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sikijang.com/ 피숀 Pishon / 피숀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 홈 컬렉션’ 편집매장으로, 현재 신세계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입점해 있다. 매장의 상품들은 대부분 바이어가 직접 해외에 나가 브랜드를 발굴하고 하나하나 셀렉트하여 매장까지 가져오는 직수입품이다. BITOSSI, Medard Noblat, COSTA NOVA 등 주방의 스타일을 변화시켜 줄 차별화된 테이블웨어를 한자리에 모았다. 매장주소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52-5 9F 전화번호 02-310-1490 영업시간 10:30~20:0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mypishon/ 엘비스 크래프트 LVS CRAFT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LVS CRAFT는 백자 전문 도예갤러리로, 한국 백자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자 설립되었다. 이곳에서 백자는 단순히 실생활에 쓰이는 그릇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 요소를 갖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거듭난다. 한국의 예술작가들을 소개하는 복합갤러리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작품을 둘러본 후 마음에 드는 식기류는 구입할 수도 있다. 매장주소 서울시 중구 신당동 821 전화번호 02-2234-7475 영업시간 10:00~19:00(토요일 10:00~18:00, 일요일 Close) 홈페이지 www.gallerylvs.org/ 가미크래프트갤러리 KAMMI Craft Gallery /가미크래프트갤러리는 도예가가 운영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기 아트숍과 카페, 도예를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예교육 프로그램은 일반 취미반과 전공자반, 입시반으로 나누어져,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식 교육을 실시한다. 하나뿐인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곳의 문을 두드려 보길 권한다. 따뜻한 차 한 잔과 여러 볼거리는 덤이다. 매장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71-8 전화번호 02-563-9252 영업시간 10:00~24:00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ambea※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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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3
빛나는 순간, 조명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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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밤이 깊어지고 집 안 곳곳에 찬 기운이 스며드는 요즘이다. 은은하고 따뜻하게 비춰줄 멋스러운 조명으로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건 어떨까. 반짝이는 조명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는 달라진다. 취재 김연정 취재협조 a.hus 02-3785-0860, innometsa 02-3463-7752, wellz 02-511-7911, hpix 02-3461-0172, MoMA 1661-1057, Duomo 02-516-3022 - Living room - 01 Moooi社의 작은 LED 램프로 구성된 Raimond 조명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형태를 가진다. 부드럽고 반짝이는 조명 빛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느껴지며, 다양한 크기의 구/타원형구 형태가 있어 공간에 맞춰서 선택 적용이 가능하다. Ø750×H300(㎜) wellz 02 Enrico Franzolini와 Vicente Garcia Jimenez가 디자인한 이탈리아 Foscarini社의 Big Bang 팬던트 조명. 조각난 패널들이 서로 교차하여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입체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러는 Grey, Red, White 등 3가지. H66×W96×P23(㎝) a.hus 03 Binic은 디자이너 Ionna Vautrin의 출신지인 이태리 브르타뉴 해변의 등대 이름으로, 바닷가 선박의 환기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다.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어느 곳에나 어울린다. 컬러는 White, Green, Red, Orange, Blue, Grey. W14×D14×H20(㎝) a.hus 04 우드 소재와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런던 출신 디자이너 마티어스 한(Mathias Hahn)의 Scantling 시리즈 중 하나인 P73 조명은 자유로운 각도 조절이 돋보이는 플로어 램프다. 모던하면서도 내추럴한 디자인이 공간을 돋보이게 한다. D28.5×H136(㎝) Duomo - Dining room - 01 Studio Snowpuppe의 Lampshade는 FSC 인증을 받은 특수한 종이 재질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럽고 코지한 불빛을 연출할 수 있으며, 다이닝 테이블을 비롯한 어느 곳이든 설치하기 쉽다. Ø20×H20(㎝) hpix 02 일반적인 조명처럼 매달거나 테이블에 올려두고 쓸 수 있는 다용도 유리램프 Bright. 각 모델의 상단에는 ‘In The Right Light, At The Right Time, Everything is Extraordinary’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다. H17.8×D14.6(㎝), 코드는 450㎝ MoMA 03 Verner Panton의 TOPAN VP6.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산뜻한 빛깔은 테이블 위 오브제로도 손색없게 해준다. 컬러는 Black, White, Yellow, Red, Green, Orange, Brushed, Soft Black, Mint 등 9가지. Ø210×H190(㎜) innometsa 04 북유럽을 대표하는 Design House의 Block Lamp. 두 개의 반투명한 블록 모양의 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운데 15 또는 25와트 전구만 껴 넣으면 클래식하면서도 센스 있는 조명이 완성된다. Harri Koskinen 디자인. H10.1×L15.2×D10.1(㎝) innometsa - Bedroom - 01 유리 전등갓과 알루미늄의 삼각대의 구성으로 전통적인 디자인과 모던함의 밸런스를 갖춘 Lumiere 조명. 따뜻하면서도 강한 빛은 특별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어떤 분위기에도 잘 맞게 융화된다. 디자이너 Rodolfo Dordoni의 작품. D26×H45(㎝) wellz 02 Holger Strøm이 디자인한 IQlight는 PVC로 제작된 조각들을 연결해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조명이다. 기본적으로 30개의 같은 모양의 조각이 들어있지만 추가로 구매하면 더 커다란 조형물을 만들 수 있다. 기본 사이즈는 Ø30, 40, 50, 60(㎝) hpix 03 네덜란드의 디자인 듀오 Nellianna와 Kennth가 이끄는 스튜디오 스노우푸페에서 제작한 Chestnut Origami Lampshade. 일본식 종이 접기에서 영감을 받은 페이퍼 재질의 조명으로, 버터플라이라는 특수 재질의 종이가 사용되었다. Ø28×H18(㎝) hpix 04 침실에 데코용 또는 무드 조명으로 사용하기 좋은 Tree Lamp는 천연 나무 재질로 만들어졌다. Ferm Living社 제품으로, 불을 켰을 때 은은하게 새어 나오는 빛으로 눈부심이 없어 자는 방에 켜 놓기 적합하다. 최대 25W의 전구 사용. W27×H35(㎝) hpix 05 Greta M. Grossman이 디자인한 플로어 램프. 미니멀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이 우아하게 느껴진다. 램프 갓과 받침을 잇는 긴 기둥의 균형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Black, Vintage red, Dark grey, Warm sand, Light blue Grey. H125.5×W43.5(㎝) innometsa※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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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인테리어 소품 Flower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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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Item
날은 덥지만 정작 꽃의 계절로 눈은 즐겁다. 플라워 프린트의 소품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 로맨틱하면서도 화사한 봄 분위기를 집안 가득 연출해줄 인테리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취재 김연정 01 프랑스 미미루(mimi ’lou)社의 종이 램프 전등갓. 연두 빛 도트무늬와 함께 레트로한 분위기의 작은 꽃, 예쁜 새가 조화롭게 그려져 있다. 펜던트 조명 위에 설치하거나 창가가 있는 천장에 부착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8colors 02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웨덴 브랜드 Aveva Design 제품으로, 자작나무에 압력을 가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컬러풀한 패턴의 트레이다. 빈티지한 느낌과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주방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준다. Ø31㎝ hpix 03 하얀 바탕에 꽃이 피어 봄의 들판처럼 생기가 느껴지는 Poppy Meadow Butter Dish. 자연에서 얻은 모티프와 경쾌한 컬러가 세련되고 모던한 테이블 세팅을 도와준다.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다. 영국 Orla Kiely 제품. H7.5×W12×D20(㎝) rooming 04 프랑스 디자이너 Nathalie Lete의 디자인 시계. 디자이너의 감각이 그대로 반영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벽에 걸어 놓는 자체로 훌륭한 데코레이션이 가능한 실용적인 소품이다. 사이즈는 18×25(㎝) hpix 05 파리, 런던,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믹스된 유니크한 테이블매트. 브런치를 위한 장식용, 손님 초대용 상차림에 매치할 수 있다. 코팅 처리로 세척이 쉽고 오염이 잘 타지 않으며, 뒷면은 블랙 펠트를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했다. 38.2×29.2(㎝) hpix 06 산뜻한 프로방스 풍의 꽃들이 화사하게 그려진 쿠션 P.Botanical. 캔버스원단 위에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퍼지는 프린트 기법으로, 어느 공간에서든 근사한 데코 아이템이 된다. 단색의 소파나 침대에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다. 솜 포함. 50×50(㎝) Ehebett※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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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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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Chair
접는 순간, 어디든 간편하게 옮겨 사용할 수 있고 공간 활용에도 요긴한 폴딩 체어(Folding Chair). 기능적인 면은 물론, 조형적 오브제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 줄 폴딩 체어를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01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의 Enjoy Chair. 접었을 때 9.5㎝ 정도의 두께 밖에 되지 않아, 사용하지 않을 시 보관에도 용이하다. 자외선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실내외 어디든 적합한 제품이다. 사이즈는 49×50×78(㎝). duomo(02-544-2975) 02 PANTONE Metal Folding Chair는 상큼한 컬러가 눈에 띄는 제품이다. 등받이와 시트가 PVC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브랜드 Seletti社 제품으로, 컬러는 10가지. 44×45×79(㎝) rooming(02-6408-6700) 03 120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가구 페르몹(Fermob)의 BISTRO Metal Chair.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장소에 대한 구애 없이 매치하기 쉬워 무엇보다 실용적이며 콤팩트하여 휴대하기 적당하다. 42×40×42(㎝) a.hus(02-3785-0860) 04 디자이너 LISA Norinder의 세련되고 깔끔한 NISSE Chair. IKEA社 제품으로, 단단하고 가벼워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공간 활용에도 좋다. 컬러는 핑크, 옐로우,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등 6가지. 45×47×76(㎝) icompany031-949-2191) 05 접이식 바구니에서 모티프를 얻은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Moooi의 Clip Chair. 펼쳤을 때, 여러 개의 판 조각들이 앉을 수 있는 편안하고 널찍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조형적인 디자인이 멋스럽게 느껴진다. 85×65×73.5(㎝) wellz(02-511-7911) 06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David Chipperfield)가 디자인한 Piana Chair. 100% 리사이클 할 수 있는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었다. 완벽하게 접혀 수평 또는 수직으로 보관 가능하다. 사이즈는 47×90×92(㎝) theplace(02-3444-9595) ※ 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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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갖춘 O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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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Fabric Shop
새로운 계절이 찾아올 때면 각 공간의 패브릭만 바꿔도 분위기 전환이 된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 발품 팔지 않고도 멋진 패브릭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패브릭 숍 4곳을 소개한다.취재 김연정 - 린넨앤밀크 LINEN&MILK -합리적인 가격대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침구류를 찾는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좋은 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만을 소개하며 오래도록 간직해도 질리지 않는,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제품만을 모았다. ‘LINEN&MILK’라는 이름답게, 면보다 2배 이상 높은 강도를 가졌고 사용할수록 특유의 멋이 난다는 린넨 소재가 대부분이다. 무난하지만 어디든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치는 그들만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인천 송현동에 위치한 매장은 전화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영업시간 12:00~18:00(일요일, 공휴일 OFF) 문의 032-566-8874(Store : 070-8289-8874) 홈페이지 www.linenandmilk.kr - 빈-방 B-INBANG -빈-방은 ‘작지만 확고한 행복’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건강하고 깨끗한 자연의 소재인 천연 섬유를 주로 사용하여 제품을 제작하는 패브릭 전문 쇼핑몰이다. 촉감 좋은 내추럴 베딩을 비롯하여 하늘거림이 좋은 커튼, 부드러운 패브릭 단품, 소박한 정성이 담긴 소품 등 판매하고 있는 제품 또한 다양하다. 도시의 어지러움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공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고자 문을 열었다는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진다. 영업시간 10:00~18:00(토·일요일, 공휴일 OFF) 문의 070-4223-0630 홈페이지 www.b-inbang.com - 트리앤모리 TREE&MORI -홈페이지를 클릭하는 순간부터 화사한 컬러의 패브릭 제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트리&모리는 나무를 뜻하는 트리(Tree)와 숲을 뜻하는 일본어 모리(森)가 합쳐져 탄생한 이름이다.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함을 찾는 것처럼, 사랑스럽고 포근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나무와 숲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소량 생산으로 희소성 있는 나만의 소품을 추구한다. 특히 직접 그린 그림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찾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영업시간 13:00~18:00(토·일요일 OFF) 문의 010-2803-9054 홈페이지 www.treeandmori.com - 메종드룸룸 MAISON DE ROOM-ROOM -북유럽 감성을 담은 홈 패브릭 브랜드 메종드룸룸. 텍스타일 디자인을 전공한 두 명의 감각 있는 패브릭 디자이너가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고르고 만들어 질 좋은 패브릭 제품을 선보인다.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원단과 수입 패브릭 원단을 사용한 쿠션과 커튼, 침구, 러그 등 다양한 패브릭 제품들이 패턴과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로 눈길을 끈다. 늘 새로운 디자인과 아이템을 소개하며 구매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모두 개성이 넘쳐 어느 것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문의 070-4200-0515 홈페이지 www.maisonderoomroom.co.kr블로그 blog.naver.com/camiyou0310※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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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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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E SHOP LIST
최신 유행을 따르는 제품보다 오래된 물건의 매력에 더 빠져들 때가 있다. 서랍 속 꽁꽁 숨겨진 보물을 찾는 기분으로 빈티지 숍의 문을 두드려 보자. 취재 김연정 - 빈티지 아울 Vintage Owl -도심을 벗어나 한적함이 느껴지는 자연 속에 쇼룸을 둔 빈티지 아울은, 이상휘 대표의 젊은 감각과 패기로 빚어낸 빈티지 전문 숍이다. 다양한 취향과 특색 있는 생활을 추구하며 짧은 여가를 효과적으로 즐기기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감성적인 개개인의 생활공간을 보다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영국 현지 전문가를 통한 제품 구매·검수·페인팅·운송 등의 체계적인 절차를 거친 빈티지 제품을 제공한다. 정식 수입·통관된 빈티지 아울만의 주요 제품은 대중성을 버리고 Beyond Luxury를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쉐비시크, 앤티크, 레트로 등 개성 있는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업시간 10:00~17:00(토·일요일 11:00~16:00), 월·화요일, 공휴일 Close 주소 충북 괴산군 청천면 금평리 170-4 문의 070-7745-7337 홈페이지 www.vintageowl.co.kr- 아트앤크래프트 ART N CRAFT -아트앤크래프트는 좋은 품질의 가구와 조명을 비롯한 우수한 빈티지 제품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보다 수준 높은 삶의 질과 효율적인 공간의 활용을 추구하며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을 고집한다. 완벽한 디자인 선별과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리프로덕션(Reproduction) 제품과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도 쓸 수 있는 빈티지 가구, 캐주얼 가구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튜디오, 세트를 포함한 여러 공간에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유니크한 아이템도 취급한다. 300평 규모의 전시장은 방문예약을 통해 둘러볼 수 있으며, 부산 국제시장에는 오프라인 매장도 갖추고 있으니 가볍게 방문해 볼 수 있다. 영업시간 09:00~18:00(일요일, 공휴일 Close) 주소 부산 사상구 학장동 265-8 문의 070-7019-7482 홈페이지 www.artncraft.kr- 호메오 HOMEO -홍대와 헤이리에 매장을 두고 있는 호메오는, 빈티지 가구와 소품을 대중들이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쇼룸과 카페를 함께 겸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을 개조한 홍대점의 경우 아담한 마당과 푸른 정원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흥미로운 빈티지 아이템이 가득한 곳에서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고 담소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빈티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헤이리점은 독특한 외관만큼이나 내부 공간 역시 인상적인데, 마치 영국의 고택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유러피언 빈티지 스타일 가구와 소품이 잘 정리되어 있다. 곧,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와 흥미로운 문화 전시 공연으로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영업시간 홍대 09:00~23:00, 헤이리 10:00~21:00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2-8, 경기 파주 탄현면 법흥리 1652-188.189 문의 02-544-1727, 031-946-1727 홈페이지 www.homeo.kr- 비투프로젝트 b2project -복합문화공간 비투프로젝트(b2project)는 20년간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해 온 변재희 실장의 축척된 노하우와 탁월한 안목으로 탄생한 곳이다. 직접 유럽을 돌아다니며 일일이 골라온 소중한 가구와 멋진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쇼룸은 지하의 빈티지매장과 1층 카페, 그리고 2층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지 빈티지가구와 소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꾸미는 것에 어려움을 가진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상담도 진행한다. 생활 속 새롭게 변화하는 문화를 공유하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가구를 중심으로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오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영업시간 12:00~22:00 주소 서울 종로구 동숭동 130-11 문의 02-747-5435 홈페이지 www.b2project.co.kr- 빈티지다락방 vintage daracbang -사용한 사람의 손때도 묻어 있고 수집품으로도 가치 있는 제품이 좋은 빈티지 제품이라 말하는 박은경 대표의 빈티지다락방. 2009년 온라인을 통해 빈티지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이후, 지금의 쇼룸을 오픈했다. 생활의 깊이가 묻어있는 빈티지 제품들은 모두 영국, 프랑스, 북유럽국가 등에서 공수해 온다. 특히 영국 제품들의 경우, 2~3달에 한 번씩 현지로 건너가 직접 구입해 오는 물건들이다. 제품의 특성상 판매되는 대부분의 물품들은 수량이 한정적이라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 쇼룸에서는 온라인 숍에서 확인할 수 없는 다양한 종류의 빈티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평일 영업시간 내 전화예약 후 방문가능하다. 영업시간 09:30~19:00(토·일요일, 공휴일 Close)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63-17 언북빌딩 102호 문의 070-8253-7566 홈페이지 www.vintagedaracbang.com- 땅뜨디자인 TANT DESIGN -서울 신사동에 쇼룸을 두고 있는 땅뜨디자인은 창의성과 열정을 가진 감성디자이너그룹이다. 천연재료와 수제방식(Handcraft)을 고집하며 제작한 완성도 높은 원목가구를 비롯하여, 기성제품의 부족한 부분을 그들만의 특별한 감성과 제작방식으로 채운 리터치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오랜 명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소소한 생활용품과 빈티지소품도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시간의 흔적이 묻어나는 소가구와 장식품, 조명들은 유럽을 포함한 미국, 일본 등지에서 직수입되었으며, 소장가치와 퀄리티가 높은 제품만을 선별해 판매하는 그들의 탁월한 안목이 돋보인다. 영업시간 11:00~20:00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91-5 문의 02-549-7807 홈페이지 www.tant.co.kr※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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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트렌디한 리빙 디자인을 쇼핑하다 Total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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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Shop List
덩치 큰 가구부터 소소한 소품들까지.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무장한 리빙편집숍의 오픈 열기가 뜨겁다. 그중 기자의 레이더망에 딱 걸린, 꼭 알아두어야 할 핫스폿 6곳을 소개한다. 취재 김연정 - 까레 KARE - 독일을 대표하는 토털리빙브랜드인 KARE는 1981년 뮌헨에서 시작되었다. 패션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세상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만든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콘셉트의 크리에이티브한 신제품(가구, 소품, 조명 등)을 출시하고 있다. 다른 전통적인 디자인가구 브랜드와는 달리 ‘More taste than Money’를 슬로건으로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개한다.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전 세계 5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세계 각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업시간 10:00~20:00(주말 10:00~19:00) 주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26 문의 02-545-9872 홈페이지 www.kare-korea.com - 메종드실비 MAISON DE SYLVIE -메종드실비는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토털리빙브랜드 마담스톨츠 코리아의 수입사로, 2012년 10월부터 독점 계약권을 가지고 싱가포르와 호주에 이어 한국에 첫 마담스톨츠 코리아를 런칭하였다. 이곳에서 수입되는 전 제품은, 소비자에게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사용설명 및 제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활용법을 돕기 위해 샘플 베이스로 가져와 최소 3개월간의 철저한 사전 사용 후 시판되고 있다. 현재 마담스톨츠를 비롯해 프랑스 타카야카, 일본 장인의 종려나무 빗자루 등 다양한 제품을 청담동 메종드실비 매장, ‘늬앙스’ 부티크, iOS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업시간 08:30~18:30(주말 10:00~15:00), 매일 12:00~13:00 Close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21-8 2F 문의 02-518-2220 홈페이지 www.madamstoltz.kr, www.maisondesylvie.com- 코츠월즈 COTS WOLDS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불리는 코츠월즈.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리빙숍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로맨틱 내추럴리즘을 콘셉트로, 프렌치 프로방스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다양한 가격대의 프렌치 가구와 주방 식기류, 패브릭이 주를 이루고 있다. 유럽브랜드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직수입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일부 가구는 국내 주문가구 및 중국 OEM제품으로 구성된다. 유럽 농가에서 볼법한 컨트리하고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소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화 같은 감성에 빠져들게 한다. 프랑스 정통 라이프스타일을 꿈꾼다면 매장에 꼭 한번 들러보길 권한다. 영업시간 10:00~20:00(일요일 14:00~18:30), 13:00~14:00 Close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0-1 신한빌딩 1F 문의 02-516-7759 홈페이지 www.cotswolds.co.kr - 라비 Ravie -프랑스어로 ‘기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Ravie는 유럽 리빙 브랜드 수입 전문회사이다. 유러피안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디자이너들의 제품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앤티크 조각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제품이 주를 이루는 BLANC D’IVOIRE, 이탈리아의 개성이 느껴지는 SELETTI,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KONSTANTIN SLAWINSKI 등 리빙 트렌드 중심에 서있는 각국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라비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디자인적인 감각들을 전달하여 기쁨과 활력이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주인장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영업시간 09:00~18:00(주말 Close) 주소 오프라인 매장 준비 중 문의 02-333-1410 홈페이지 www.ravie.kr - 디자인벤처스 DESIGN VENTURES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오픈한 디자인벤처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총 2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1층에는 아메리칸 캐주얼스타일의 디자인벤처스 가구를, 2층에는 Chateau d’Ax, Venjakob, Maxdivani, Gamma International 등 이탈리아와 독일의 대표브랜드를 선별·수입하는 유럽명품가구 풀리아를 배치해 시선을 끌고 있다. 또한 디자인벤처스와 풀리아가 함께 결합한 거실, 침실, 서재, 아이방 등 공간적 특성에 따른 가구 구성을 전시해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논현점은 기존 압구정 본점과 5㎞ 거리에 위치한다는 지리적인 이점과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영업시간 09:30~20:00(연중무휴)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6-5 성덕빌딩 1F 문의 02-3446-3385 홈페이지 www.designventures.co.kr- 더플레이스 theplace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세계 유수의 명품 리빙 브랜드를 선보이는 더플레이스. 스타일리시한 삶의 공간을 위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원스톱 쇼핑으로 만나볼 수 있는 편집숍이다. 1층은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에서 국내 장인의 수공예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리빙스페이스, 2층은 세계적 디자이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키친공간으로 감각적인 테이블웨어와 주방소품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자연을 닮은 침실가구와 침구, 실용적인 욕실용품 등을 마련해두었다. 또한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텍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는 'Fabric Guild'의 고품격 패브릭 컨설팅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 10:30~20:00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25-3 문의 02-3444-9595 홈페이지 www.theplace.kr※월간 <전원속의 내집> www.uujj.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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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깜깜한 밤을 환히 밝히는 Outdoor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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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의 캠핑도, 이웃간의 바비큐 파티도, 친구들과의 티타임도 모두 낮보다는 밤이 좋은 계절이다. 최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디자인이 감각적인 야외 조명기구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다. 여름 밤의 동반자가 되어줄 신선한 조명 아이템을 만나보자. 취재 정사은 취재협조 PHILIPS 080-600-6600, MATMOS 02-503-0488, 인터루체 02-6408-3398, 스튜디오 닷닷닷 02-312-5472, 엘린라이트 02-518-7321, wellz 02-511-7911, Duomo&co 02-516-3022, moree www.moree.de- Potable Lamp - 태양광이나 건전지식 램프가 주를 이루던 조명시장에 새로이 등장한 ‘LED조명’.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발열이 적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비싸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최근 생산단가의 절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여러 브랜드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한 충전식 LED램프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01 어린이를 위한 조명으로, 무당벌레와 벌 모양 2종류로 출시되는 라이트가이드. 동작을 감지하여 점등되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밤에 화장실에 갈 때나 야외캠핑을 할 때 유용하다. 105×80×105㎜ PHILIPS 02 테이블라이트는 7가지 색상의 빛을 낼 있는 제품, 단색과 자동 색상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95×125㎜ PHILIPS 03 작은 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티 라이트. 컵과 조명이 분리돼 유리컵이나 별도의 촛대에 넣어 사용할 수 있다. 생활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 55×55×70㎜ PHILIPS 04 이매지오 LED 캔들라이트는 은은하게 흔들리는 촛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와 비슷한 촛불의 흔들림과, 기울여 초를 끄는 방식은 인터렉티브 디자인 기술. 56×124㎜ PHILIPS 05 범프랜턴은 1kg의 가벼운 무게와 독특한 손잡이 구조, 그리고 도크 위에 올리기만 하면 충전되는 편리한 방식의 휴대용 램프이다. 상부를 두드려 컬러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또한 겸비했다. 147×230㎜ MATMOS - Tableware Lamp - 이웃들과 함께 모인 한여름 밤 가든파티. 테이블 위의 작은 조명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식기류와 시계, 화분이앙증맞은 테이블 조명소품으로 변신했다. 01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색으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플라워 팟. 꽃뿐만 아니라 문구류나 수저 등도 수납이 가능해, 어디에 두어도 장식용으로도 손색 없는 제품. 165×175㎜ 인터루체 02 먹음직스럽게 담은 음식을 치장하는데 은은한 조명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어두운 곳에 서 더욱 빛을 발하는 테이블 플래터. 409×351×32㎜ PHILIPS 03 LED의 광원은 생화를 시들게 하지 않을 정도로 발열이 미미하다. 기술이 만들어낸 색다른 조합 LED 화병. 151×151×280㎜ PHILIPS 04 무선 충전으로 야외에서 사용이 용이한 와인쿨러. 차가운 얼음도 LED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한다. 203×203×250㎜ PHILIPS 05 자동 컬러체인지 기능을 갖춘 코스터. 물로도 세척이 가능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90×90×9.4㎜ PHILIPS 06 따르지도 마시지도 못하지만, 테이블 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오브제. 병을 기울여 잔에 음료를 따르는 제스쳐를 취하면, 잔에 서서히 불이 밝혀져 음료를 따르는것처럼 느껴진다. 스튜디오 닷닷닷 07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시계에 담았다. 오랜시간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침실뿐 아니라 식탁 위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LED클락. 170×170㎜ 인터루체 - Lighting Furniture - 단단한 내구성으로 가구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은은한 조명으로 깜깜한 정원 이곳저곳을 밝혀주는 라이팅 퍼니처. 격식있는 가든파티에서는 차분한 빛을 발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감당하기도 하고, 한껏 무르익은 캐주얼파티에서는 시시각각 변하는 현란한 조명장치의 역할까지 수행하는 만능 아이템이다. 01 Loss Lovegrove가 디자인한 DB Love Lamp. 폴리에틸렌 소재로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여러 사람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좌식부분과 상단의 램프로 구성되어 있다. 1,410×1,200×3,000㎜ wellz 02 스퀘어 테이블 겸 스툴인 CUBE LED는 케이블 및 스위치 등이 방수처리 되어 정원이나 테라스 등에 놓을 수 있는 제품. 충전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전원공급이 불가피한 상황에 무선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400×400×410㎜ moree 03 야외 파티 시, 음식이나 소품류를 보관해 둘 필요가 있을 때 Iceberg테이블을 눈여겨보자. 은은한 조명등의 역할까지 하는 이 테이블은 이탈리아의 PEDRALI社 제품. duomo&co. 04 340가지 컬러를 발산하는 의자 STONY. 소품의 역할과 의자의 기능을 겸하는 제품으로 색채와 조색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색조는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는 테라피 기능까지 겸한다. 다듬어진 듯한 돌 모양의 디자인으로 정원 한 켠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다. 640×580×370㎜ 엘린라이트 05 야외 파티같이 특별한 날 꺼내 놓아도 좋을 테이블. 올려놓는 모든 물건이 특별해보일 정도로 은은한 광원으로 모든 공간, 어떤 상황에도 어울리는 라이팅 퍼니처이다. 제품은 다양한 색을 표현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든다. 840×840×450㎜ moree 06 캐주얼 가든파티에 적합한 스탠딩 테이블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유무선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의 편리함까지 더한다. 840×1,060㎜ moree※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주)주택문화사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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